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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포크, 동요집 #1 시작
인천의 포크 트릴로지! 마지막 3부작, 동요집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동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생각나는 동요들을 흥얼거려 보았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엄마가 섬그늘에, 기찻길 옆 오막살이, 엄마야 누나야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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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작업기_2)
April 16, 2019 준스노우님과 <주안>의 보컬 녹음을 마무리 짓고 <무당벌레>의 녹음 계획을 세우기 위해 홈레코딩한 <무당벌레>를 함께 들었다. 준 : 집에서 하는게 마음이 편한가봐요? 이거 그대로 써도 되겠는데요? 클 :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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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작업기_1)
March 30, 2019 이번 인천의 포크 두 번째 컴필 앨범에 들어갈 곡을 작업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홈레코딩으로 얼마나 퀄리티를 끌어올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고 최대한 많은 역량을 쏟아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일단 SM57과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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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길이 더 없다면 사뿐 날아가지 이게 다 끝이라면 팔랑 날아가지 나는 길도 경계도 없는 곳으로 많은 시선을 뚫고 팔랑 날아가지 나의 한계일까 너의 한계일까 이 끝에서 머무르지 않고서 난 팔랑 날아가지 내가 가진 날개로 사뿐 날아갈 수 있지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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