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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팥빙수가 먹고 싶었다. 매번 시켜먹는 빙수 가게는 1인분 양이 많다. 주문하면서 3분의 2만 달라고 요청한다. 배달 음식 줄이려고 편의점으로 갔다. 마음에 드는 빙수가 없어서 편의점 빙수를 샀다. 허쉬스 아이스크림도 샀다. 각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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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를 노래하기로 했고
"내가 노래하는 순간들도 계속 과거가 되지 않겠어요?" 주안에 살 때는 한 달에 세 번 정도 시켜먹는 닭강정이 그렇게 좋았다. 늦은 시간까지 끼니를 챙기지 못해 배가 고프면 잠을 청하려고 했다. 하지만 잠도 오지 않으면 터덜터덜 편의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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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발매 기념 서울 쇼케 이모저모
<참, 맞다> 리허설 때 진짜 완벽했음. 인이어 모니터가 꺼져서 목소리가 안 들렸다. 참 아쉬웠다. <은행나무> 부르는데 눈물이 흐를 것 같았다. 뒤풀이 때 사람들 말이 잘 안 들렸다. 인이어 모니터 적응이 쉽지 않다. 기타 피크 여분을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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